고구려당과 연변 조선시대 우리 국민 거주한 연변 용정 100년지나면 우리땅 주장 못한다고 한다
올해가 100년이 되는 해로서 정부나 우리 국민이 주장 하지 못하면 영원히 중국 땅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외교 마찰우려로 말도 못하고 있다.
촛불시위 장기화로 우리 경제 망한다는것을 모르고 하는지,
차라리 우리 땅 찾는 이익이 되는 촛불시위를 해야 한다.
지금 촛불시위는 경제를 죽이는 꼴이 된다.
중국 수왕조가 고구려에 의해 멸망한 후의 동북아 판도. 수양제는 한참 남쪽으로 &
이렇게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땅이 지금은 반이상이 중국의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발해만이라도 살아남았다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더 강대국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고구려의 역사왜곡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정부가 정신 차려서 왜곡을 막지못하면, 이때 촛불시위라도 해서, 국민주도 옛 우리 조상의 땅 고구려 땅 찾기 중국에 내어 놓아라하면 이번에 분명 못 찾아도 100년까지 또 주장 할 수 있다는 국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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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펌글)
(1) 처음에 대명(大明) 황제가 말하였다. “철령(鐵嶺)을 따라 이어진 북쪽과 동쪽과 서쪽은 원래 개원로(開元路)에서 관할하던 군민(軍民)이 소속해 있던 곳이니, 한인·녀진인(女眞人)·달달인(達達人)·고려인(高麗人)을 그대로 료동(遼東)에 소속시켜야 된다.” [初大明帝以爲: 鐵嶺迤北迤東迤西, 元屬開元所管軍民。 漢人、女眞、達達、高麗, 仍屬遼東。][태조 1권 총서 81번째기사] (2) 우왕이 서북면 도안무사(都按撫使)의 보고를 받았는데, “료동(遼東) 군사가 강계(江界)에 이르러 장차 철령위(鐵嶺衛)를 세우려 한다.” 고 하자, 울면서 말하였다. “여러 신하들이 나의 료동을 공격하려는 계책을 듣지 않다가 이 지경에 이르렀다.” [禑得西北面都安撫使報, 遼東兵至江界, 將立鐵嶺衛。 泣曰: “群臣不聽吾攻遼之計, 使至於此。][위의 책] 이것은 고려 우왕과 최영 장군의 료동계획이 진행되는 계기가 되며, 그 료동정벌로 말미암아 뒷날에 리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이루어지고, 최영은 죽게 되고, 우왕도 폐위되는 사건이다. 여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보자. (1) 대명 황제는 누구인가? 이미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웠다고 했으니, 주원장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 (2) 철령의 남쪽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개원로에 속했다고 했으니, 철령에 철령위를 세운다고 했으니, 그 철령이 어디인가? (3) 개원로 땅엔 한인, 녀진인, 달달인, 고려인이 있다고 했다. 우선 달달인은 타타르인이며, 그 타타르는 중앙아시아의 서북부에 있다. 그 동쪽에 녀진(건주녀진, 해서녀진, 야인녀진)이 있다. 그렇다면 한인과 고려인은 어디 있는 사람들일까? 여기서 ’한인’은 ’중국인’이라고 해석이 가능할까? 또 여기서 ’고려인’을 어떤 민족으로 보아야 할까? (4) 료동이 어디기에 이런 한인, 녀진, 타탈, 고려 사람들을 소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을까? (5) 강계와 철령위가 서로 어떤 관계이며, 료동과도 어떤 관계일까? 강계에는 도호부가 있는 곳이고, 건주녀진을 맡았던 곳이다. 그 강계는 타슈켄트, 즉 석주(石州)가 있는 시르 다르여 유역이다. 그렇다면 그곳이 건주녀진이 있는 곳이며, 곧 료동인 것이다. 이곳을 뺏길까봐 우왕이 눈물을 흘리며, 여러 신하들이 자신의 료동공격계획을 들어주지 않아서 뺏기게 되었다고 한탄하고 있다. 그 서쪽 지역에 주원장이 차지했던 땅이었던 모양이다. 아마도 주원장은 지어낸 인물이며, 앞에서 "대명황제"란 바로 "우왕"의 자리를 빼앗는 사람에 해당되는 사람이니, 그는 리성계가 된다. 주원장이 1368년에 명나라 태조가 되었다고 하는데, 리성계는 1368년에 동북면을 맡았다. 이것은 력사의 서술에서의 문제이며, 그 시기는 같다. 그렇다면 료동이 1368년 이후 1388년 이전까지에 벌어진 사건에서 보면,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졌으니, 이를 보면, 옛날 고구려 땅이었다는 료동 지역을 극동 아시아 족으로 끌어당겨서 한반도 력사와 엮어내는 것은 또 다른 거짓을 만들어내는 결과가 된다. 이미 고구려는 동쪽의 신라에 의해 파미르 고원 북쪽 지역에서 멸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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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옛고구려땅을 잃은 비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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