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와친가의 6월의 향기 내가 더 이뿌제? 옛날엔 마니 묵었다 아줌씨 뭐따요? 이걸 보고 계란꽃이라 카든가? 매실이 쪼매 열었네. 그 머시마 잘생깃네 ㅎㅎ 눈에 힘들어 갔다 차기 영농 후계자 아담 시골 아즉도 손모내기를? 끝숙이 아줌씨댁이라나? 한컷 찍어 달래서.행자씨 어머님이라카네. 올해 오들개/오디는 병치레가 심.. 고향사진 2011.06.11
[스크랩] 추억속의 잊혀져간 사진.. ♬^♬ 추억은 흘러간 날의 잊지 못할 곳에서 머물다 지쳐가는 허무함. 기억은 날로 무디어지고, 무디어진 기억은 나날이 낯선 잊음으로 자리 매김하며 더욱 강렬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부딪혀 오는 것은 아닐까? 내 청춘의 발자국, 그 젊음의 흔적을 지금은 어디에서 찾을까? 주체 할 수 없는 흔들리던 .. 고향사진 2008.08.12
[스크랩] 이렇게 사랑하세요 보라색 꽃잎만 모아 봤어요. 넘 이뽀!!..^^ 편히 쉬어 가세요~ } {깽깽이풀} 절대로..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니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 버리거든요 {동강할미꽃} 절대로.. 그 마음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답니다 서로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불.. 고향사진 2008.07.15
[스크랩] 채송화.. 채송화 채송화는 생명력이 무척이나 강하다. 한번 씨를 뿌려 심어놓으면 매년 여기 저기서 싹이 나온다 봄이면 흙에 떨어진 씨앗이 싹을 많이 틔워 뽑아 버리고 화분가에만 한두 포기 남겨 놓는다. 잎 겨드랑이에 흰털이 뭉쳐나고 꽃은 보통 7월에 피는데 정오쯤 피었다가 두시간쯤 지나면 진다. 가장 .. 고향사진 2008.07.15
[스크랩] 배롱나무(간지럼나무) 배롱나무 꽃이 오래 피어 있어 백일홍나무 라고도 하며.. 나무 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 하여 간즈름(잔지럼)나무 라고도 한다. 꽃은 7월~8월에 붉은색으로 핀다 흰색꽃이 피는것은 흰 백일홍 나무라고도 한다. 요즘엔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꽃은 지혈 소종의 효능이 있어... 한방.. 고향사진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