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초상은 ㅡ 정 시 아 ㅡ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오늘 이 순간들
미래의 추억
발판 되리라.
쓸쓸한
오늘의 모습들
환희웃는
내일 초석 되리라.
가슴깊히 간직했던
하나 둘의 추억들
오늘에 와서
되새김 하여 보건데
정말로
추억들이 그리워 진다.
오늘 이 모습들
내일에 바라 보건데
쓸쓸한 이모습
내일에 그리워 진다.
***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랫나
17살에 끌적인글도 추억이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