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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살아있다
정씨야
2017. 3. 18. 10:41
마을 개천에 도룡뇽 알
홍수 피해 복구공사를 하기전엔 지천으로 보였던 알들이 이젠 뚝이높아 내려오지 못하는지 산아래 물고인 곳에 가끔씩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