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즐겨 듣던 O solemio~ 를 열창하던
쏘렌토항을 관람해 봅시다.
청아한 미성과 빼어난 고음의 "Luciano Pavarotti"가 우리를 열광케합니다.
지금부터 세계3대 미항인 나포리항인근의 쏘렌토로 떠나봅시다~~
폭군 네로가 그 절경에 반하여 황제대관식을 가졌다는 쏘렌토항^^
막네딸 보다 어린 35세연하와의 염문으로 떠들석 하였던,......
테너 파파로티를 감상하며
학창시절을 회상해 봅시다.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 ~~

아곳에서 정모를 한번 하였으면~
소렌토의 거대한 절벽이 인상적입니다.
절벽위에 새워진 도시는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함이라 합니다만~~
"돌아오라 쏘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로 유명한 쏘렌토항^^
나폴리만의 색조가 가히 절경입니다.
 우리 양님들과 누비고 싶은 바다와 욧트!!





절벽을 깍아 만든 집들이 인상적입니다.
소렌토의 항구.
깎아지른듯 서있는 절벽과 그 위의 마을이 호주의 시드니항을 연상케 합니다.

















오 솔레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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